가게를 둘로 쪼개는 게 아니라 그냥 더원은 신규 오픈이어서 노원의 멤버는 여전히 그대로 있습니다.
오히려 마담 한명이 더원으로 가게 되면서 충원한 새로운 마담이 뉴페이스들을 부르고 있어서
현재로서는 노원이 호치민 원탑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신규 가라오케들에 비교하자면 시설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 상황을 인적 자원으로 커버하고 있는 노원입니다.
더원이 로컬 마담들의 영입으로 이차를 안 나가는 꽁가이들이 룸에서 동굴탐험까지 허용을 하는 등
과감한 컨셉으로 슬슬 손님 몰이를 위해 발동을 걸고 있는 것 같은데
더원이 노원의 손님을 뺐어가는 게 아니라 노원과 더원 각각 손님이 생겨서 둘 다 공유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된다면
그 때는 노원과 더원이 손님을 공유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치민 다낭 밤문화 – 호치민 다낭 가라오케 판세분석
호치민 가라오케 102
지난 달에 오랫만에 102에서 진탕 놀아본 것 같습니다. 102에서 놀면서 느낀 점….
애들이 빼는 게 없구나……
지금 더원에서 진행 중인 로컬 아이들을 이용한 섹시 컨셉을 처음 도입해서 성공시키고 진행 중인 게 102 박부장이고
박부장 이 항상 얘기하는 102의 컨셉은 양념반 후라이드반 컨셉이 아니고
로컬 가라오케 마인드로 안 빼고 노는 한인 가라오케 라는 건데 그 느낌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진짜 안 빼고 잘 놉니다.
부끄럼 많으신 큰 형님 한분이 계셔서 끝까지 가지는 못 했는데 진짜 룸 화장실에서 끝까지 갈 뻔 했;;;;
결국엔 눈 뜨니 양 옆에 세명이 나란히…………… 다 벗;;;; 기억은 안 나고;;; -0-;;;;;
어느 가라오케나 잘 노는 사람은 잘 놉니다.
그리고 어떤 가라오케는 못 노는 사람은 잘 못 놀죠.
근데 진짜 좋은 가라오케는 내가 못 놀아도 지들이 신이 나서 놀기 때문에 재밌는 곳입니다.
지금 102가 딱 그런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죠. 제가 갔으니까 박부장이 일부러 그런 친구를 소개해 줬겠죠.
그래도…..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게 어딥니까? 얼마나 큰 무기가 되겠습니까?
하지만…!!!
아이들이 손님을 좀 가립니다. (특히 나이….)
40대 이상인 분들 중에서 ‘난 가만 놔둬도 잘 놀아~~‘ 하시는 분들이 가시면 최상일 거구요.
20대 30대 분들은………… 그냥 애들이 잘 놀 겁니다. ㅋㅋㅋ
(단, 미모와 이빨은 살짝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 나이 많아도 미모로 밀어붙;;;; 쿨럭;;;)
그리고 102에 가시는 분들께 부탁 말씀 드립니다. 직접 예약을 하셨건 어디 까페를 통해서 예약을 하셨건 102 가라오케에 가신다면 박부장이나 유실장한테 얘기 좀 잘 해주십시요 ㅠㅠ 요즘 저는 제가 갈 때를 제외하고는 어느 곳이건 가라오케 예약을 도와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박부장이나 유실장에게도 직접 예약을 잡은 경우가 적죠;;;;; 그랬더니 지난 번에 갔는데 서운해 하더라구요;;;;; ㅠㅠ
호치민 가라오케 조이 엔터테인먼트
조이 가라오케는 매번 말하지만 코로나 이전 쉘(SHELL)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때 왕마담이 데리고 있던 수많은 병풍들과 새끼 마담들이 데리고 있던 수준급 미모의 아이들…..
딱 지금 그렇습니다.
70~~80명 많으면 100명이 출근을 하는데 그 중에 절반 정도는 병풍입니다.
(병풍이 뒤에 서 있어줘야 이쁜이들이 더 돋보이는 법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아이들이 괜찮습니다. 수줍음도 좀 알고 새침한 것도 좀 알고……
테이블만 보는 아이들 중에는 오로라에서 오래 있었던 아이들도 몇몇 보이고
길게 나가는 아이들 중에서는 빅뱅과 갤러리에서 종종 보던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이 엔터테인먼트의 화룡정점은 이제 갓 화류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뭔가 어리둥절한 것 같아서 불러서 앉혀 보면…. 전문 용어로 업계 뉴페이스 입니다. ㅋㅋㅋ
(전문용어…. 업장 뉴페이스/ 업계 뉴페이스 ㅋㅋㅋ)
초이스가 되서 옆에 앉았긴 앉았는데
술을 따라야 하는 지 말아야 하는 지… 뭔가 말은 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떤 말을 해야 하는 지…
아무튼 안절부절 못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르는….
그런 귀여운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그런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떤 느낌인 지 아시겠죠?
그러니…….. 부디…… 약간은 내공이 있으신 고수분들이 가셔서 그 아이들을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안나가요가 술 좀만 마시면 클럽가요~~ 로 바뀌는 신기한 마법이 있는 가라오케 조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호치민 코코 가라오케
코코는 언제나 그렇듯 그 자리에서 1등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신규 멤버들 그리고 세심하고 확실한 케어를 자랑하는 조실장님…..
더 이상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현재 호치민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옆집인 응안하 콤보가 상당히 매력이 있는 곳이죠.
일찍 가서 응안하 서비스 받고 면도하고 씻고 머리감고 때빼고 광내고 가라오케로 쑉~
응안하가 좀 비싸서 그렇지 서비스 만큼은 마사지샵 못지 않으니까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태고적부터 내려온 딜레마지만
손님이 많아야 애들이 많은 지 애들이 많아야 손님이 많은 지 역시 호치민 가라오케 생태계에서는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코코에 손님이 많아서 괜찮은 애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괜찮은 애들이 많아서 코코에 손님이 많을까요?
항상 꾸준하고 롱타임 애들 많고 교육 잘 된 아이들이 많은 코코 가라오케….
아무튼 맨날 예약할려고 전화하면 형님 죄송합니다 풀방입니다….. 라고 하는 조실장님입니다;;;;;
(그러니… 미리 미리… 일찍 일찍 예약하세요~~~)
호치민 오딧세이 가라오케
이제 오딧세이 가라오케는 엄연한 중견 가라인 것 같습니다.
손님도 꽤 찾아오시고 수질이나 수량도 기준 치 이상 올라 왔고…..
그래서인가 이제는 오딧세이 가라오케를 신규 가라오케라고 하시는 분들은 없으시죠?
작년에 오픈 시점에는 방이 10개 밖에 없었던 소형 가라오케였는데 이번에 인테리어 하면서 큰 방들을 쪼개서 방 갯수를 늘렸다고 합니다.
어차피 단체 손님 와봐야 얼마나 온다고 큰 방은 1~2개면 되죠. 선택을 잘 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방을 늘리면서 화장실이 없던 방들에도 화장실을 만들고 원래 화장실이 있던 방도 화장실을 그대로 두었네요.
층마다 하나씩 화장실이 없는 방이 하나씩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로 만든 방 괜찮았습니다.
원래 올 수리를 하고 오픈한 지 일년도 채 안 되기도 했거니와 확실히 인테리어에 신경을 썼던 오딧세이 가라오케라서 지금도 인테리어는 충분한 듯 합니다.
그리고 수질이나 수량에 관한 부분도 123zo에 있던 마담과 실장님이 오시면서 확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로컬에 있던 아이들도 테이블만 뛰기도 하지만 짧게라도 나가는 아이들도 있어서
애들 평균 연령과 와꾸 수준을 확 올려줬꼬 노는 분위기 자체도 완전히 바꿔준 것 같습니다.
이달 초에 갔을 때 완전 맘에 드는 아이를 만났는데
그 전에 왔을 때는 한번도 못 봤었건만 일한 지 1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워낙에 갈 때마다 늦게 가기도 했거니와 그 당시에는 눈길 줬다가는 쫓아와서 옆자리에 앉을 것 같은 무서운 분들이 많아서
함부로 눈길 줄 수가 없었던 터라 내가 꼼꼼히 살펴 보지 못했었구나…. 하는 자책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진주는 꼼꼼히 살피고 찾아야 한다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노력하는 자는 반드시 미인을 얻는 것 같네요.
푸미흥 가라오케 고구려
지난번 1부에도 언급을 했지만 이제 고구려 가라오케 실장님과 인연이 닿아서 고구려 가라오케에 에약을 해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예약을 해 드린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 됩니다.)
고구려 가라오케는 갤러리 사건이 있고 난 후 현재 호치민 한인 가라오케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애들 수량도 최소 120명은 되구요. 와꾸 수준도 준수합니다.
단, 방이 많다보니 호치민 국룰인 대기 후 단체 짜오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도착하면 지금 있는 애들 전부 그 방으로 가서 짜오방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고 그렇다 보니 바라보기에 행복한 착한 아이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확률에 의지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 아이가 몇시에 출근하는 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요.
3시부터 운영/ 소규모 국지전 식의 짜오방/ 30개의 방수/ 애들 120명 이상,,,,,
뭔가 생각나는 게 있으시죠? 맞습니다. 갤러리와 동일합니다.
갤러리의 차실장님이 이 시스템을 따라 한 건 지 고구려가 갤러리 시스템을 따라한 건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둘이 비슷한 건 사실입니다.
출근하는데로 짜오방을 하다보니 거주자 분들이 알고 있는 애들에 대해서 미리 Keep을 하게 되고
그런 게 반복 되다 보니 우리 여행객들은 고구려에서 이쁜 애들은 구경도 못 해보는 상황이 많이 발생을 하곤 했습니다.
(푸미흥 가라오케에서는 어쩔 수 없는 룰입니다. 이쁜 아이 킵~~)
그래서 지금까지 저는 푸미흥 가라오케를 추천드리지 않았고 푸미흥 가라오케 쪽에서도 그런 상황을 알리가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고구려의 강실장님과 인연이 닿았고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다 드렸고 얘기를 맞춰 놓았으니
예약을 하실 때 혹은 예약 후 입장하실 때 혹은 노시는 중간에라도 강실장님에게 제가 소개해서 왔다는 말을 꼭 한번 해주세요.
그래야 혹시 모를 사고에 제가 대처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예약을 도와드린 것도 아니고, 텐프로를 보고 예약을 하신 것도 아닌데 사고가 생겼다고 제가 나서서 수습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니겠어요?
혹시 필요하시면 카톡 locarjung2 혹은 vntenpro 로 예약 요청하셔도 됩니다.
다낭 최고의 도킹 불건마 사쿠라 마사지 (부제 : 호치민에 린체리가 있다면 다낭에는 사쿠라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다낭 최고의 도킹 (떡) 불건마사지 사쿠라 마사지이다.
다낭에는 사쿠라를 비롯하여 빨간그네와 패트로 등 몇몇 도킹 마사지들이 있다.
라이스케이크 제조 공장 일명 떡 방아를 찧는 곳 들이다.
그 중에 사쿠라는 독보적인 1등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다낭 사쿠라 마사지 시스템 소개
코로나 전에 사쿠라라고 있었고 그 사쿠라가 지금 다시 문을 열긴 했지만
코로나 이후로 새로 생긴 사쿠라가 지금은 메인의 자리를 꿰차고 있다고 보면 된다.
주) 빨간그네의 란제리 입고 그네 타는 시스템이나 패트로의 시스템들도
따로 소개하는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호치민에 린체리가 있다면 다낭에는 사쿠라가 있다~~~~ 뭐 이런 정도?
호치민 린체리와 차이점이 있다면 초이스가 안 된다는 거….. 다만 3번의 교환 찬스가 있다.
근데 3번 방문 중에 한번도 바꾸지 않았을 정도로 와꾸가 빠지지 않는다.
1번은 의느님께서 의젖하게 만들어주신 분 나머지 2번은 알찬 참젖과 늠름한 참젖이었다.
아무튼 다낭에서 술 마시고 클럽가고 등등의 일련의 과정들을 다 제외하고 단순하게 도킹 한가지에 집중하고 싶다면
강추드린다고 할 수 있겠다.
호치민에선 푸미흥에 2~3곳 공항쪽에 2~3곳, 그리고 레탄동에 몇곳의 다른 선택지가 있지만
다낭에서 선택지가 많지가 않다.
그냥 믿고 사쿠라 고고~~
다낭 사쿠라 마사지 가격 정보
사쿠라 마사지의 가격은 위의 사진과 같다.
60분(only 마사지 + 도킹) : 150만동
80분(combo2 + 누루) : 230만동
4핸드 70분(combo2에 손만 4개) : 290만동
4핸드 80분(combo2로 손4개 + 2샷) : 380만동
4핸드 90분(combo3으로 손4개 누루 + 2샷) : 450만동
풀어보면 위와 같은데 2핸드에서는 230만동짜리와 4핸드에서는 450만동짜리에서 누루 마사지가 있다.
=> 누루마사지는 올탈 후 쑤세미로 문질문질 하는 바디타기를 말한다. 결국 그 두가지 메뉴가 아니면 바디타기를 안 해준는다는 건데 솔직히 바디타기는 강남 마사지삽에서 숱하게 받아봤고 몸으로 비벼 주는 거 좋아하는 분 아니라면 안 해도 된다 생각하겠지만 안 받아본 사람이라면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솔직히 받아보시길 추천한다.ㅋㅋㅋ
다낭 사쿠라 마사지 시설
스팀 사우나는 룸 안에 있는 VIP실이 있고 화장실 안쪽에 딸려 있는 일반실이 있다.
둘 다 이용해 봤는데 둘 다 큰 차이는 없었다.
침대가 동그란 침대냐 일반 침대냐의 차이는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넓직한 게 좋지 않겠는가 ㅋㅋ
위의 사진은 VIP실이다.
다낭 사쿠라 마사지 주소
다낭 사쿠라 마사지의 주소는 아래와 같다.
169 Nguyen Van Thoai, An Hai Dong, Son Tra, Da N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