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gon Zen Hotel & Spa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어 모든 객실을 쾌적하게 만드는 특별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평면 케이블 TV, 업무용 책상, 미니바, 전용 금고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내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시설과 헤어드라이어, 무료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2개 국어를 구사하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차량 대여, 투어 예약 및 티켓 예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요청 시 수하물 보관,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구내에 레스토랑이 운영됩니다.
1 지구 지역은 박물관, 야간 오락거리, 마켓 테마 여행을 원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하는 지역입니다.
부대시설
수영장,피트니스,24시간 온천 스파 및 사우나
알라곤 젠 호텔 & 스파 주변 지역
호텔 주변 지역 – 최고의 위치 – 지도에서 보기투숙객들이 숙소 근처 산책이 좋았다고 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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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의 카지노는 대형 카지노 시스템이 아닌 대부분이 스몰카지노 형식으로 각종 슬롯머신게임과 비디오 바카라와 전자식 룰렛 게임이 대부분이다.
테이블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은 바리아 붕따우의 호짬 그랜드 리조트나 베트남-캄보디아의 국경도시인 묵바이까지 가셔야 됩니다.
호치민 시내에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많이 있느데 그 중에 유명한 곳은 쉐라톤호텔,카라벨호텔, 풀만호텔,렉스호텔, 콘티넨탈호텔,마제스틱호텔,롯데레전드호텔,뉴월드호텔,르네상스리버사이드호텔 등이 있으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쉐라톤과 카라벨 호텔 그리고 풀만호텔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처럼 화려하지 않고 슬롯머신 위주로 있으며 바카라 게임도 있긴 하지만 모두 전자식이며 룰렛 또한 미국식(0이 하나)이긴 하지만 역시 전자식입니다.
Palazzo Club 팔라조 클럽
위치 – 베트남 사이공 쉐라톤 호텔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 Hotel & Towers, Tầng 1 Sheraton Saigon, 80 Đông Du, Bến Nghé, Quận 1, Hồ Chí Minh 700000 구글맵 : https://goo.gl/maps/GsurhyZPx6y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연락처: 028 3824 7576
주요게임 – 비디오 바카라, 전자식 룰렛 및 슬럿머신
– 비디오바카라 : 일반적으로 미니멈 20달러 ~ 2000달러 베팅가능
– 룰렛 : 기계식 룰렛으로 각자 모니터에서 배팅가능 미니멈 1달러
– 슬럿머신 : 여러종류의 슬롯머신 기계가 100대 정도 있으며,
미니멈은 2c, 5c, 1달러로 베팅가능
팔라조클럽 회원 특전
사이공 쉐라톤호텔의 팔라조 클럽은 처음 입장하실 때 회원 멤버쉬카드를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자 회원카드의 포인트로 식사및 담배 등등 멤버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멤버카드를 넣고 게임하시면 커뮤니티 짹팟이 터미면 쉐어 받을 수 있으며 보통 커뮤니티 짹팟의 1등은 6만불 정도 이며 나머지 게이머들은 3.000불 정도 커뮤니티 짹팟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가장 작은 짹팟은 5.000불에서 6.000불 사이에서 나오기 때문에 보통 2일 안에 터집니다.
일일 포인트 점수가 880포인트가 되면 Lucky Draw에 참가할 수 있으며, 188 ~ 888달러 까지 다양하게 당첨 될 수 있습니다.
( 기계 2개 돌릴 분들은 꼭 회원카드 2개 만들어서 각각 포인트를 모으세요 )
식사및 음료수
모든 음료수와 커피는 무료이며, 식사는 멤버쉬 카드의 포인트로 차감해서 주문 가능하면 베트남음식, 스테이크, 초밥, 햄버거든 다양하게 주문 가능합니다.
베트남 호치민 1군에 위치한 텍사스 홀덤바입니다.
가장 짧은 웨이팅 후 바로 게임에 참가할 수 있을만큼 게이머들이 많은곳이며
호치민 유일의 실제 테이블 바카라를 즐길 수 있는곳입니다.
윈포커클럽 호치민
위치 – Tầng 3, Toà nhà International Plaza, 343 Phạm Ngũ Lão, Quận 1
연락처 – 036 834 3343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주요게임 – 텍사스홀덤 현찰게임, 실제 테이블 바카라
– 텍사스홀덤 : 각 테이블마다 6명에서 9명이 함께 게임하며, 직접 케셔에서 구매해서 게임에 참가하시면 됩니다. 풀 배팅이라 보통 3백만동 정도 깔립니다.
토너먼트없이 현찰게임이라, 돈많은 베트남 홀덤 마귀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포켓 원페어 없으면 초장에 많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적당히 말면서 베팅해서 끌고가는 전술이 유리합니다.
– 실카 테이블 바카라 : 호치민 유일의 실제 바카라 테이블이 있습니다. 총 4개의 테이블이 있으며 두테이블은 미니멈 50달러 ~ 맥시멈 5.000달러, 두 테이블은 미니멈 100달러 ~ 맥시멈 10.000달러입니다. 총 6개의 카드를 썩어서 약 60판 내외 정도로 한 슈가 끝나며, 바카라 그림은 그다지 좋은 그림은 본적이 없네요. 긴 장중없이 짧게 짧게 원투원투 그림이 많이 나옵니다.
식사와 음료수 – 모든 음료와 식사는 테이블에서 무료로 주문가능하면, 임페리얼 포커클럽과는 다르게 테이블에서 흡연이 가능하기 때문에 흡연하기 위해서 이동해야하는 불편이 없습니다
어차피 저는 제 본분만 다 하면 되는 것 어디가 됐던 제 글을 호치민 여행자 분들에게 소개하는 것 만으로 충분하고
이전에 쌀까말까 베트남에서는 자꾸 제 글을 지웠던 부분이 있었던 지라
왜 그런가 하는 의구심을 품었던 적이 있었고 이에 발맞춰 제안을 주셔서 이제는 베트남텐프로에 연재를 할까 합니다.
(연재를 할 수 있는 개인 공간을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로는 구글에 얼마나 검색이 될 지 몰라도 찾아주실 분들은 찾아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텔레그램 congvn 으로 문의 주시고
가이드 중일 때는 카톡 확인이 늦을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은 2019년 4월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분석입니다.
3월에 BRING BRING 블링블링 가라오케가 말석을 차지하고 마감했다면 4월에는 MAIEI 마이에미 가라오케가 쩐흥다오 길에 궁을 마주보고 오픈을 했습니다.
하지만 궁과는 상대가 안 되는 규모이고 그렇다보니 당연히 아직은 자리를 자리를 못 잡은 상태입니다.
사장님을 만나뵈었지만 기타 이런 저런 이유로 자리 잡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구나…. 싶은 곳이었습니다.
왕과비에 있던 제시와 제이제이에 있던 하니가 마담으로 셋팅되기는 했지만 실장이 셋팅되지 않아서 아직은 손님이 없으니 아가씨들을 부르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단의 조치가 있지 않는 한 연착륙을 하는데는 쉽지 않을 것 같으니 항상 신규 오픈 가라오케는 1달 쯤 지나고 실장과 마담이 안정화 되면 가보는 걸로……
블링블링 가라오케는 왕과비에서 마담을 영입하기도 했고
다각도로 실장을 영입하려고 노력 중인 것으로 알고는 있으나 파격적인 대우로 실장들을 영입한다고 조건을 걸었음에도 아직는 손을 내미는 실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그곳으로 옮길 실장이 있다고 하니 마담과 실장이 안정되면 한번 가볼까 합니다.
3군에 있고 대형급 가라오케지만 아직 인원이 없어서 방은 8개만 운영한다고 하던데 얼마나 빠르게 자리를 잡을 지 궁금하네요.
이제 우기의 시작인 5월에 접어든 호치민 가라오케는 이제 슬슬 비와 사투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비 오는 시간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출근부에 도장을 찍느냐가 우기 호치민 가라오케 마담과 실장들의 근심거리가 된 셈입니다.어쨌든 요즘 호치민 가라오케는 방 9~10개 정도의 소형 가라오케는 살아남기 힘든 구조가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에코로 빠지는 아이들, 비오고 궂은 날 빠지는 아이들, 의리없게 손님 없다고 가게 옮기는 아이들….예전에는 방 10~15개 정도가 작은 가라오케가 아니었는데 요즘은 20개 이상의 대형 가게들이 워낙 많이 생긴지라
10개짜리 가라오케는 명함도 못 내밀게 된 셈이죠.그런 면에서 졸리, 마스터즈, 왕과비 그룹이 일조를 했고 자기들 돈 벌면 장땡이라는 마인드로 다른 중소규모 가라오케를 죽이는 일들을 서스럼 없이 하고 있죠.
한국으로 따지면 동네 구멍가게 망하게 하는 대형마트 들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마케팅 방법도 같은 것 같구요. ㅋㅋ
관광객 상대로 한번 오고 말 손님 상대한다는 타겟층 확실하고 인원 감축하고 온라인 광고에 돈 쓰겠다는 마케팅 방법 또한 확실하니 돈이 안 될 일이 없겠지요.
하지만 그 세곳이 시작으로 올려놓은 이차비 탓에 호치민의 모든 가라오케가 이차비를 올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도 3강 졸리 제제 마스터즈가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정세 속에서 넘버원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판도라와 쉘 그리고 왕과비가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5월 꽁교수 추천 호치민 가라오케
호치민 가라오케 제이제이 (JJ Karaoke)
항상 말하지만 제이제이는 호치민 가라오케의 진리입니다. 최강 강성인 김사장님과 황부사장, 꽁가이 컨트롤의 달인 강실장, 허허실실 김실장님, 고지식하게 손님한테 잘 하는 연실장까지
어디다 내놔도 빠지지 않는 라인업의 제이제이 입니다.
전 항상 일요일과 마지막 날에는 제이제이를 권합니다. 막날 내상은 연장을 불러오기 때문에……
카카오톡 : (예약 시 베트남텐프로 손님이라고 말씀하세요 서비스 나갑니다.) 전화번호 : 주소 : 79 pham viet chanh, Q1 https://goo.gl/maps/L67odvCQBC722. 호치민 가라오케 쉘 (Shell Karaoke)
얼마 전까지 손님과 실장과의 반목이 심해서 한동안 주춤했던 쉘이었지만 반목이 심했던 실장이 그만두면서 다시 손님들이 찾기 시작하고 그 뒤로 새로 온 마담이 언니들을 잘 충원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출근하는 아이들 중에서 테이블만 보는 친구들까지 합치면 대략 1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이 꽤 잘 먹히는 듯 합니다.
다만 안나가요~ 를 꼬셔서 데리고 나가려고 시도는 안 하시는 편이 내상 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짧게만 나가는 아이들이 길게 변신~ 하는 경우는 간혹 있으나 불확실한 낮은 확률에 베팅을 하는 오류를 범하지는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
3. 호치민 가라오케 판도라 (PANDORA Karaoke)
방 11개에서 VIP 2와 일반룸 1개를 늘려 현재는 방이 14개가 되었습니다. 판도라는 애들 마인드보다 수질 보고 가는 곳입니다.
첫 짜오방을 위해서 5시부터 입구에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고 박부장이 행복한 하소연을 하고는 있지만 대기 인원이 많으면 짜오방을 일찍 시작하고 이로인해 첫 짜오방이 좋지 않게 되는 수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통은 7시쯤 되야 괜찮다 싶은 애들이 출근을 합니다. 그 애들을 볼려면 7시 반 이상은 되어야 할 거구요.
4. 호치민 가라오케 궁 (Cung karaoke)
오픈 초기에 많이 갔던 궁 가라오케 입니다. 초기에 출근비를 지출하면서 대거 100명까지 출근을 시켰던 궁이지만 류실장님이 부재 후 정실장이 체계를 잡으려다가 실패하면서 백실장도 그만두고 현재는 손실장이 메인실장으로 박실장님이 서브실장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박실장(여자실장님입니다)은 두루두루 친분이 있는 호치민 주재원들과 응안하 이발관의 소개로 부킹이 많고 손실장은 유수의 커뮤니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손님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요즘 판도라가 핫 하다지만 박부장의 판도라가 오픈을 하기 전인 일년전에는 궁이 호치민에서 가장 핫한 가라오케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카카오톡 : (예약 시 꽁교수 손님 혹은 베트남텐프로 손님이라고 말씀하세요. 서비스 나갑니다.) 전화번호 : 주소 : 301 TRAN HUNG DAO , Q1
추가사리) 안정된 No.1 그리고 SHE와 WOW(bentrly로 상호변경) 그리고 새로 생긴 블링블링과 마이에미는 아직 제가 제대로 방문 드리지 못해서 추천이고 비추천이고 할 수가 없네요.
기회가 된다면 이달엔 No.1과 SHE 그리고 WOW에서 이름이 바뀐 Bentrly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4월에 바빠서 5월 초에 4월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분석을 하게 된 점 양해 바라겠으며
5월 판세분석은 5월말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치민에서 외국인들이 갈 만한 클럽으로는 고투, 아포, 러쉬등이 있고 루프탑 클럽이라고 하는 스카이바 CHILL SKY BAR, AIR 306 이 있습니다. 요즘 가장 핫 하다고 소문난 곳은 SKYXXX 등이 있습니다.
2023.04 업데이트 : 요즘 가장 핫한 클럽과 루프탑은 아트모스 ATMOS와 자이온 ZION 입니다.
요즘 한국 클럽 생각하고 한국인 버프 받고 클럽 가서 여자나 꼬셔서 놀아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스스로 어리고 존잘이거나 영어가 쩔어서 네가티브 수준으로 할 수 있다거나 베트남 말을 현지인 처럼 하지 않는 한은 이빨 털어서 여자를 꼬실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GO2와 아포는 웨스턴들이 많이 가는 클럽이며 웨스턴들의 유일한 욕구분출 창구인 관계로 웨스턴을 주로 상대하는 워킹걸들이 많이 포진해 있지만 중간 중간 진주들이 있습니다.
힙합음악 듣는다 생각하고 놀러 가서 놀다가 맘에 드는 아이 있으면 쇼부 보고 손잡고 나가면 되는데 가격이 창렬입니다.
웨스턴들이 주 고객층이기에 그들의 방식으로 딜이 진행됩니다.
(보통 그네들은 흥정이 없죠. 워커가 가격 부르고 손님은 오케이 아니면 노 둘 중 하나니까… ㅋㅋ)
LUSH는 보통 화요일 레이디스 데이나 금요일, 토요일에 많이 가는데, 화요일은 거의 워킹 걸이라고 생각되고 주말에는 주업 보팔이들이 아닌 쉬는 일요일을 이용해서 알바 뛰러온 반간인들도 좀 보입니다.
상태는 뭐 그닥;;;;; 하지만 손 흔들면 서는 택시는 아니고 가끔 얻어 걸리는 프리한 승용차가 될 수도 있으니 그 기대에 가끔 가보곤 합니다.
화요일이나 금요일 보다는 토요일에 사람이 훨씬 많은데 솔직히 젖가락 갈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연배가 적고 스스로 와꾸가 된다 싶은 분들은 놀러와서 허리띠 풀린 김치나 스시를 노려보시는 게 어떠실 지…….
2023.04 업데이트 : 코로나 이후로 주말에는 거의 회식 장소가 된 듯… 똥배 창렬 아주매미들만 보입니다. 간혹 보이는 진주가 있기는 하지만 희박한 확률에 도박을 하기에는 돈이 아깝죠;;;;
스카이바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문화로 루프탑 바(Roof-top Bar)라고도 합니다.
보통 복장 제한이 있는데 여자는 기억이 안나고 남자는 나시와 슬리퍼가 안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슬리퍼는 1층에서 구두를 빌려주기도 하는데 편한 반바지에 구두를 신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신발은 좀 갖춰 신고 가시기 바랍니다.
칠바나 에어 360은 루프탑 클럽이니 당연히 전망도 좋고 분위기도 좋지만 여행객 아니면 아베크 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 360은 착석 되는 아이들이 있으니 돈 주고 앉히셔도 됩니다.
(물론 50만동의 착석 페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핫한 SKYXXX가 있으니 그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2023.04 업데이트 : 요즘은 자이온 ZION 이 호치민에서 가장 핫플이라고 합니다.
6. 로컬 상류 클럽
카쇼, 싱싱, 엔비, 카날리스 등 많이 알려진 곳 이외에도 꽤 많은 로컬 클럽들이 있습니다.
손님들은 거의 로컬 현지인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현지에 사는 저희들도 가끔은 적응 안 될 때가 있을 정도로 한국과는 문화가 다릅니다.
2023.04 업데이트 : 현재는 카쇼도 문을 닫았고 아트모스 ATMOS 만이 홀로 독주 중입니다.
음악은 거의 베트남식 하드 일렉 비트구요.
캔디 케터민등 좋지 않은 약(^^)을 하는 아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로컬 클럽 = 약쟁이들 아지트 (O)……. 공식이죠.)
이런 클럽에서는 착석을 하는 아이들이 출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괜찮다면 앉혀서 같이 노셔도 됩니다. (물론 착석 비용은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놀러온 애들보다 비아들을 꼬시러 가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비아 혹은 매니져;;;; 등등;;;;;)
가격도 그렇게 착한 편이 아닌지라 그닥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7. 비어바(착석바)
여행자의 거리인 BUI VIEN 거리와 Pastuer 거리에 많이 있습니다. (보통 157,159를 많이 찾으시는데 그 주변으로 많이 있습니다.)
CRAZY BIFFALO 사거리에서 길 따라 쭉 들어가시면 삼거리 끄트머리에 많이 있으며, 바깥 테이블에 앉아서 호개행위를 많이 하기 때문에 딱 보면 아~ 여기가 거기구나 하실 겁니다.
마음에 드는 아이가 보이면 Hi~ 한번 외치고 과감하게 어깨동무 동무 하고 가자~ 하고 들어가세요.
들어가면 보통 손님들의 술 말고 LD(레이디드링크)를 사달라고 하는데
보통 남자가 갑빠가 있지… 가오 빠지게… 안돼~ 하시는 분이 없으니;;;; 한두잔은 후딱 비웁니다.
그렇게 두잔이 세잔 되고 세잔이 네잔 되면 바로 내상으로 이어집니다.
갸들이 먹은 술이 내가 마신 맥주보다 딱 세배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LD 적당히 먹으면 이차 안나가고 뻐깁니다. 그래서 또 내상으로 이어지죠;;;;
그러니 한 잔이면 충분합니다. 착석바 가서 가오잡을 것도 아니고 그냥 딱 한 잔만 사주세요.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마음에 들면 쇼부 보고 손 잡고 나오면 됩니다.
8. 비어 클럽
클럽이라기 보다는 라운지바 정도의 느낌이 많고 거의 스탠딩 테이블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부스를 갖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굉장히 건전한 즉석 만남이 이루어 지는 곳이며 일반적인 클럽보다는 오픈 된 형태입니다.
(당근빠따 막판엔 거래관계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대는 로컬 정식 클럽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저렴하구요.
역시 빠른 음악이 주류이고 로컬 클럽등 보다는 덜 시끄럽게 느껴집니다.
(개방된 구조가 한 몫을 하겠죠.)
폭스비어클럽과 킹덤비어클럽이 유명하고 여행자의 거리에 오션과 미스사이공 등 크고 작은은 비어클럽이 많이 있습니다.
9. HOT TOC(로컬 이발소)
살짝 마사지 후 바로 대딸로 진행되는 무늬만 이발소인 곳입니다.
보통 알루미늄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 있는 유리문인데 썬팅이 찐하게 되어 있는 곳들이 이런 곳에 속합니다.
시내에는 거의 없고 고밥이나 푸년쯤 가면 중간중간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 1군에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7군에서는 가까운 냐베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다만 와꾸나 나이는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어떤 걸 상상하셔도 그 이하일 겁니다.
얼핏 보고 도끼나 칼을 뽑게 될 지도 모릅니다. (오크, 고블린, 트롤들이 째려보고 있어서;;;)
10. 건전이발관
예전에는 떵번군 슈퍼볼 지역과 푸미흥에만 있었으나 황제이발관을 시작으로 요로, VIP64, 뽀뽀, 응안하 등의 많은 이발관들이 1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인은 대부분 한국사람이지만 가끔 베트남인이 주인인 곳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지극히 건전하게 손/발톱 소재, 귀청소, 패이셜 마사지, 팔다리 전신 마사지를 해주며, 머리를 감겨주고 등을 맛사지 하는 걸로 마무리를 합니다.
유투브에 나오는 호치민 이발소 영상들은 거의 대부분 돈 주고 만든 광고라고 보시면 되고 가장 유명한 곳은 황제 이발관, 그 중에 응안하 이발소가 가성비에서는 가장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11. 마사지(건전)
동남아 하면 마사지죠. 가성비가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보통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짜리가 있는데 보통 가성비는 90분이 가장 좋습니다.
호치민에서는 137마사지가 유명합니다만, 마사지사 복불복이 심합니다.
워낙 유명하고 베트남을 다녀온 사람들의 블로그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손님이 많긴 하지만 미우미우나 코이마사 등이 가성비 면에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137마사지는 1군 햄늬 HAM NGHI 길을 따라서 여러곳이 있으며, 진짜는 149번지에 있습니다.
공항 근처와 푸미흥에도 분점이 있는데 한국인을 상대하는 푸미흥점이 마사지 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성 고객을 상대로 성추행에 가까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베트남은 오히려 그런 걸 즐기는 경향이 있기에 해당 남자 마사지사를 처벌하지 않고 넘기는 바람에
한동안 불매운동이 벌어지기도 했고, 그 이후로 마사지사들도 많이 다른 곳으로 옮긴 듯 합니다.
호치민 5군 중급 로컬 가라오케의 입문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한 가라오케이다.
로컬 가라를 가봤다 하는 여행객은 아마도 한번쯤은 다 가봤을 법한 가라오케라고 봐도 된다.
그런 전차로 가게 아이들도 한국인에 잘 적응되어 있고 한국인의 스타일에 맞춰서 놀기도 잘 논다.
310과 더불어 양대 가슴 마담인 Truc Ly가 영어도 못 하면서 현지 거주 한국인들 연락처는 거의 다 갖고 있을 정도로 일 잘 하는 마담 중에 하나이다.
예약정보를 올려 놓지 않은 이유는 직접 예약해서 좋을 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꽁교수님을 통해서 예약하자
카카오톡 아이디 : (2022년 4월 수정 예정)
카카오톡 내용 : 안녕하세요 몇월 몇일 몇시에 예약자 XXX 390 가라를 가려고 합니다. 예약 부탁드립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필요없다.
그럼 안녕하세요 몇월 몇일 몇시 성함 XXX 예약 되었습니다……. 라고 답장이 올 거다.
주) 로컬 가라오케의 예약은 그냥 잡아 드리기만 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
부디 알아서 재밌게 노시기를 바랄 뿐이다.
꽁교수 로컬 가라 가이드 팀이 가이드를 해드리기도 하지만 그냥 예약만 해드린 경우에는 예약자와 상관없이 알아서 눈탱이를 친다. 큰 건 아닐지라도 나중에 알고 나면 이불킥 날릴 만한 것들이니;;;; 그런 창피함이 싫으신 분들은 꽁교수님한테 가이드 예약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 눈탱이 금액이 보통 가이드 금액보다 많다. ㅋㅋㅋㅋ)
사이트를 멤버쉽으로 만들고 이용하고자 했는데 요즘 시간이 안 나서 개발자들과 협의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신중을 요하는 글, 남자들끼지만 공유할 글들은 네이버 까페를 이용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그래서 요즘 베트남텐프로의 글들을 까페로 이전할까 하고 있다.
지난번 베트남 꽁가이들에게 테러 아닌 테러를 당하고 난 후 심각히 고려중이다.
베트남호치민방앗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는가…… 꺄~~ 카피 좋다~~ ㅋㅋ
가입해서 활동하시면 더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REVIEW
호치민에서 처음 갔던 로컬 가라였다. 물론 처음부터 혼자 갔던 건 아니다. 아는 형에 아는 동생에…..
로컬 가라라고 엄청 겁먹고 갔었던 기억이 있다.
그 뒤로는 아마 200번 넘게 갔던 거 같다. (그래서 지금도 새로 출근한 아이가 있으면 마담한테 잘로가 온다.ㅋㅋ)
지금도 친구들 놀러오면 젤 먼저 데리고 가는 곳이다.
수질은 한가라 생각하면 중상인 애들이 많이 모여 있다.
와꾸가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라는 얘기다.
하지만 한가라만 가다가 가보면 꼭 하나쯤 눈에 확 띄는 애가 있을 거라 장담한다.
매번 일행 중 하나는 대만족을 했던 경험이 있다.
주대는 큰 차이가 없다. 테이블 차지도 50만동이다.
다만 데리고 나와서 놀려면 호치민 아자씨가 8장이 추가로 들어간다.
(한가라 기준으로 7장이 들어가지만 여긴 2장 더 들어간다는 말씀.!!)
더 달라고 하면……..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주시길 바란다.
다만 길게 데리고 와서 밤사이 만족했다면 아침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걸 목격하더라도 택시를 타고 갈 수 있게 20만동쯤 투척하는 기분 좋은 매너 정도는 괜찮다고 본다.
(50만동 더 주는 건 호구다~~~!!!)
노는 분위기는 신도이나 드래곤K 처럼 노래 틀고 신나게 노는 분위기는 아니다.
적당히 한가라에서 즐길 수 있는 주사위 게임 정도 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좀 더 가면 왕게임 정도 하면서 옷 하나씩 벗기면 되는 정도다.
물론 옷은 시원시원하니 만지고 싶은 곳 시원시원하게 만지면 된다.
절대 쭈삣 쭈삣 대지 말길 바란다. 내가 쭈삣대면 대주는 애도 쑥스러워 한다.
그냥 대놓고 쑥 하고 들어가야 대주는 애도 시원하게 대준다.
마사지 샵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반건쯤 되는 곳에서 슬쩍 슬쩍 툭툭 건드리는 것 보다 시원하게 쑥~ 들어오는 게 당황스럽지만 거부하지 못하는 상황 아닌가 말이다.
항상 강조하지만 내가 당당해야 받아주는 애도 꺼리낌이 없다.
시설 : 6/10
수량 : 5/10
수질 : 5~7/10
마인드 : 8/10
추천 : 로컬 가라오케는 처음 가봐요 하시는 분, 123,166, 보스, 선플라워 등은 아직 겁나요 하시는 분, 놀긴 놀껀데 이차비는 좀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비추천 : 그래도 로컬은 시설이 좀 좋아야지 하시는 분, 와꾸보다 물량이다 하시는 분에게는 비추합니다.
이것만 알면 나도 글로벌 인재! 베트남의 비즈니스 에티켓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싶다면 기억하세요!
베트남 비즈니스 에티켓을 소개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말이 있듯 나라마다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매너가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업무를 주고받는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이러한 에티켓이 그날의 미팅 분위기를 좌우할 만큼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다른 나라의 비즈니스 에티켓 몇 가지쯤은 미리 익혀두는 것이 어떨까요? 그중에서도 최근 지속적인 경제 발전으로 성장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의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을 살짝 귀띔해드립니다. 베트남 사람의 YES, 진짜 YES가 아닐 수도 있다
l 베트남 사람들은 ‘No’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깁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나라처럼 예의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설적으로 ‘No’라고 말하는 것을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두로 이뤄진 ‘Yes’를 100% 신뢰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중요 사항은 반드시 서명이 담긴 문서로 남기길 권합니다. 시간 약속도 마찬가지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져져이툰’, 즉 ‘고무줄 같은 시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고위공무원이나 기업인은 상대적으로 약속을 잘 지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식 ‘빨리 빨리’ 마인드는 자제할 것
l 성급함은 잠시 내려두고 천천히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베트남 기업인과 상담할 때는 느긋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트남 기업의 70~80%가 국영 기업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관련 부서가 많고, 운영위원회와 같은 프로젝트 전담팀이 구성되며, 상급 승인 기관 역시 많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늘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우리나라 기업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있지만, 조급해할 경우 오히려 상담의 주도권을 뺏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조금 천천히, 느긋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 베트남 비즈니스 시 고려해야 할 에티켓입니다. 존칭을 잘 가려 사용할 것
l 베트남의 다양한 존칭, 잘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사회적 지위나 연령에 따라 수십 가지의 존칭이 존재하는데, 일반적으로 4~5개의 존칭을 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 지위나 연령이 높은 사람에게 ‘엠(Em)’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단한 실례입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사회적 지위와 연령이 낮은 사람을 칭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존칭으로 인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다면 ‘Mr. 000’, ‘Ms. 000’처럼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도 좋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의 이름은 보통 ‘성-중간이름-이름’ 순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가령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의 이름이 ‘응우옌티히엔’이라면, ‘찌 히엔’으로 호칭하는 것이 비즈니스 에티켓입니다. 호칭 대상
쭈(Chu) : 사회적 지위나 연령이 높은 남자
꼬(Co) : 사회적 지위나 연령이 높은 여자
안(Anh) : 사회적 지위나 연령이 상대적으로 높은 남자
찌(Chi) : 사회적 지위나 연령이 상대적으로 높은 여자
엠(Em) : 사회적 지위와 연령이 낮은 남자 또는 여자 상대방에게 술을 따를 때는 항상 잔을 꽉 채워줄 것
l 상대의 술잔이 비어 있지 않도록 항상 잔이 꽉 찬 상태를 유지하세요
우리가 식사를 할 때 반주를 곁들이는 것처럼 베트남 사람들도 반주를 즐깁니다. 단 우리나라와 음주문화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비즈니스 에티켓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대방이 잔을 다 비운 후에 술을 따라주는 게 예의지만, 베트남은 상대방이 술을 마실 때마다 술을 따라줘 항상 잔이 꽉 찬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보통 베트남 사람들은 맥주를 마실 때 개인 잔 옆에 각자 한 병씩 맥주를 준비하고, 잔에 얼음을 넣어 자신이 직접 따라 마십니다. 만약 다른 사람의 잔을 채워주고 싶다면 다른 맥주병이 아닌 반드시 그 사람의 맥주병으로 따라줘야 함을 잊지 맙시다.
얼마전 북미간 정상회담이 진행되었던 베트남 그로인헤 베트남의 관광 산업 자체가 상당히 부각되고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었는데요.
그러한 연유로 영국의 Telegraph는 방문객은 가능한 빨리 베트남을 방문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이 3년간 지속되어 왔으며 베트남이 많은 외국인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리기 전에 베트남을 방문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영국 Telegraph는 베트남의 방문하기 좋은 곳을 몇 군데 소개합니다.
1. 하노이에서의 삶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가 외국인에게 흥미가 돋는 이유는 현대의 바쁜 혼잡함과 함께 공존하는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고대 건축물을 보러 가는것은 하노이의 가장 대표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에서는 자전거를 임대하여 일상 생활을 느껴보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2. 호치민의 영묘 방문
호치민 영묘(Ho chi minh Mausoleum)는 관광 명소 중 하나 입니다. 여기서 방문자는 역사에 대해 배움과 동시에 사자에 대한 경의를 표할 수 도 있습니다.
3. 메콩 강에서 나 자신을 환기시키세요
호치민의 남쪽 메콩 델타 지역에 있는 이 유명한 강은 동남아시아와 남중국해로 흘러갑니다.
이곳에서는 1000종이 넘는 동물이 살고 있고
방문객은 풍부한 동식물들을 탐험하거나 떠있는 보트 시장을 구경할 수 도 있습니다.
4. 구찌터널 방문하기
구찌 터널은 많은 외국인이 가장 방문하고자 하는 장소중 하나입니다. 이 지역은 호치민 시내 중심과 가까운 편이기도 하며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깊은 문화재입니다.
5. 하롱 베이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기
하롱베이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객이 가보고 싶어하는 장소이며 청록색 바다에 불규칙한 석회암지대는
하롱베이를 더욱 더 경이롭게 만들어 줍니다.
6. 식도락
베트남 요리는 다양한 여행 전문 사이트에서도 소개되고 있으며 하노이의 전통 시장 방문, 빵에서 국수, 핫팟(샤브샤브와 비슷한 음식)등의 다양한 음식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해산물 요리, 다채로운 고추와 고수같은 향신료 등…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미리 찾아보세요.
7. 도시를 한눈에 보기 호치민
Ho chi minh city는 많은 것이 복잡하고 어지러운 베트남 북부와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호치민은 많은 현대적인 고층빌딩, 다양하고 새로운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석양이 지는 때에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높은 바에서 호치민을 구경하세요
8. 다낭의 고급스러움을 직접 체험하세요
다낭의 중앙 해안 도시는 많은 고급 리조트가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입니다.
특히 InterContinental Hotel의 La maison 1888은 베트남 최초의 미슐랭 스타 요리사가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9. 평화로운 미선유적을 구경하세요
고대의 미스터리와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미선유적(My Son Sanctuary)는 점점 더 방문객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참파 왕국의 고대 수도는 다낭시 중심부와 그리 멀지 않으며 고대 기념물의 위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과도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 이른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동굴 탐사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지하 동굴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40층 높이의 고층 건물이나 보잉 747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산동 동굴은 하루에 1,000명의 방문객밖에 입장시키지 않습니다.
동굴 탐사 여행에는 Kong : skull Island 를 촬영한 Tu Lan 동굴, Hang Va 등이 있습니다
![Alagon Zen Hotel & Spa [ 알라곤 젠 호텔 & 스파 ]](https://vietnight.com/wp-content/uploads/2019/05/1151920252_1-696x3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