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교통 체증 완화 위한 도시철도 2호선 내년 초 착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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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교통 체증 완화 위한 도시철도 2호선 내년 초 착공 추진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인 호치민시가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치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는 최근 이 사업의 착공 시점을 내년 초로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47조 8천억 동, 미화 약 18억 1천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호치민시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호치민시는 급격한 도시화와 차량 증가로 인해 심각한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MAUR은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및 규제 관련 문서를 시 정부에 제출한 상태이며, 시 정부는 이를 취합하여 건설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타당성 조사, 환경 평가, 기술 설계 등 남은 절차는 올해 11월과 12월 사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역사의 부지 정리 작업은 완료되었으나,

운영사 간 관할 문제 및 야간 공사 제한 등으로 인해 일부 공사 부지의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도 보고되었다.

 

한편, 호치민시는 최근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겪고 있는 베트남 중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개시했다.

의류, 식량 등 필수 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시의 녹지 공간 부족 문제도 지적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1인당 녹지 공간이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들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호치민시에서는 다양한 도시 개발 및 문화 행사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안푸 지하차도’ 개통이 6월 말로 2개월 연기되었으며, 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쑤옌떰수로 개보수 사업 착수 소식도 있었다.

또한, 제4회 K-과거시험 개최와 베트남 통일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도시를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베트남 뉴스 by 비엣나잇 https://vietn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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